한가로운 엔필드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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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포스팅 겸 방명록(잡담은 가능하면 이쪽을 애용해 주세요.)

'엔필드'에 어서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주인장 디바이스입니다.

블로그명속의 '엔필드' 는 <Mediaworks/Starlight Marry>에서 97년에 발매한(이젠 고전게임이네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悠久幻想曲' 의 배경이 되는 마을의 이름입니다. 주인장이 가장 살아보고 싶어하는 마을이지요. (p4의 이나바시라던가, 이형도시 인가노크도 끌리긴 하지만..)

이 블로그는 주인장의 각종 쓸모없는 주저리와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쓸모있는 내용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본가였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게임음악과 고전 혹은 마이너 게임에 관한 포스팅을 했지만 현재는 동결중입니다.

댓글과 링크는 언제라도 환영합니다....만, 욕설과 광고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고의 경우는 삭제합니다)

<디바이스는 삶의 재미를 찾으려고 발버둥중입니다>

배경음악은 내키는대로 변경합니다. 현재 배경음악은 미즈키 안미의 Miss Rain입니다.

로고 이미지도 주인장 내키는 대로 변경합니다. 현재 이미지는 인가노크의 아티입니다.



2010. 02. 09 화요일

장롱이 너무 높이가 높아서 집어 넣을 수가 없었다. 결국 집 앞 통로에 세워두었다. 아파트인데 이래도 되나..

요 며칠간 한 일은 완전히 삽질이었다. 내 방의 예전 장롱은 완전히 처분해버린 상태라, 옷이고 이불이고 둘 곳이 없다. 공간확보를 위해 침대를 잠시 해체했다가, 매트리스만 두고 쓰자는 말이 나와서 동의하고 매트리스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처분했다. 뭐 게임하기엔 편해졌다.

집안이 엉망이 되었지만, 일을 마치고 났을 때는 거의 12시 가까운 시각이어서 그냥 놓아두고 나중에 정리하기로 했다. 고로 내일도 집안정리 하느라고 바쁠 것 같다.

2010. 02. 08 월요일 일기

와우 계정이 만료되었다  ^ㅁ^)/

내일 장롱이 들어온다고 해서 방안의 콜렉션들은 정리해서 차 트렁크에 몽땅 집어넣었다. 의외로 트렁크가 커서 다 집어넣고도 여유공간이 남아 있었다.

곧 계정결재를 하겠지만 장롱이 들어오는 날까지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보더랜드를 붙잡았다. 사이렌 만렙 이후 두번째로 키우던 버서커를 뉴 헤이븐에 입성시키고 무기 노가다 개시. 역시나 레전드급 런처는 나와주질 않았다.

2010. 02. 07 일요일 일기

오늘 하루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는 것으로 모두 소비했다.

미리 세워두었던 주말 일정은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2010. 02. 06 토요일 일기

아침 일찍 내 방의 오래된 장롱을 싹 비우고 밖으로 꺼냈다. 남정네 두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빼 낼수 있었겠지만, 어머니와 나 뿐이어서 들고 가는 것은 무리였다. 이방법 저방법 고민해보다가 바닥에 이불이나 장판같은걸 깔고 끌고가는 식으로 해서 장롱 3개를 아파트 1층 재활용수거함 쪽으로 가져다 놓았다.

장롱이 빠져나간 방 안은 꽤 넓어서 좋은 느낌이었다. 빼낸 옷들이 여기저기 난잡하게 쌓여있어 어수선했지만..

다른때와는 달리 오전에 와우를 시작해서 서리문장을 먹고 바로 종료시킨후 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갔다.

친구의 호출이 없어서인지 오후시간에도 여유롭게 할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저녁때부터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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