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덕라이프를 빛낸 최고의 캐릭터들 <- 모아님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취미생활 중 가장 홀릭했던 캐릭터를 생각하셔서 추억과 함께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 소개하는 숫자는 관계없지만 최고의 캐릭터니 1~3명 정도만 적어주세요.
- 어느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라고는 적어줘야 관심있는 분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남녀 관계 없습니다. :)
여러 캐릭터를 좋아하고, 모에하고 있는 디바이스지만 좋아한다는 수준을 넘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캐릭터가 있으니 여기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 순서는 순위와는 관계없습니다.
세기말 새턴으로 출시된 SRPG게임 디바이스레인에 등장하는 악역 캐릭터 J.B. 사람을 도발하는 듯한 미소와 신경을 자극하는 말투에 백발에 고글의 조합 그리고 당시로서는 상당한 반전으로 당시 디바이스의 혼을 쏙 빼놓은 캐릭터입니다. 여성 캐릭터가 아니라서 의외라구요? 디바이스는 남캐도 좋아합니다 :] 물론 본인의 까다로운 입맞에 맞아야 하지만 말이죠. 여담이지만 제가 사용하는 닉네임인 jbdevice는 이 캐릭터와 이 게임에서 따온 것입니다.
저의 인생의 게임 중 하나인 유구환상곡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에서 등장한 Rio Baxxter 군. 이 캐릭터와는 좀 사연이 많지요. 일어를 거의 모르던 시절, お兄ちゃん이라는 호칭이 그저 여자아이가 오빠를 부르는 호칭이라고만 알고 있던 디바이스는 캐릭터 성별란에 男 자가 떡 하고 자라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도 그렇고 여자아이인가라는 의문을 품었다가(CV: 히사카와 아야) 지인에게 お兄ちゃん은 오빠 이외에도 형아 정도의 느낌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절망을;;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니 형, 형 부르면서 따라다니는 것도 귀엽고, 왠지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매력이 있는 녀석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하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와 생일이 같습니다!!
취미생활 중 가장 홀릭했던 캐릭터를 생각하셔서 추억과 함께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 소개하는 숫자는 관계없지만 최고의 캐릭터니 1~3명 정도만 적어주세요.
- 어느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라고는 적어줘야 관심있는 분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남녀 관계 없습니다. :)
여러 캐릭터를 좋아하고, 모에하고 있는 디바이스지만 좋아한다는 수준을 넘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캐릭터가 있으니 여기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 순서는 순위와는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니 형, 형 부르면서 따라다니는 것도 귀엽고, 왠지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매력이 있는 녀석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하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와 생일이 같습니다!!

택틱스 오우거의 아로셀 다냐. 명궁 마궁 강궁 신궁 등등 온갖 활쟁이에 대한 찬양을 붙여줘도 부족할 만큼 강력한 디바이스 게임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활쟁이 캐릭터.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체스터에서 시작한 활쟁이 사랑은 이 캐릭터로 인해 극대화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그녀를 동료로 사용할 수 없는 L,N루트는 딱 한번만 클리어 하고 그 이후로는 줄곧 C루트로만 진행했습니다.
타 게임과는 달리 택틱스 오우거의 아처는 사정거리가 마름모꼴 범위로 바로 앞의 적이나 대각선상의 적에게도 화살을 맞출 수 있었고, 고지대에서는 사정거리를 넘는 범위로도 화살을 날릴 수 있었기에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었는데, 아로셀은 기본능력치가 일반 아처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인지라 화살 한방에 적들이 픽픽 쓰러지는 통쾌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타 게임과는 달리 택틱스 오우거의 아처는 사정거리가 마름모꼴 범위로 바로 앞의 적이나 대각선상의 적에게도 화살을 맞출 수 있었고, 고지대에서는 사정거리를 넘는 범위로도 화살을 날릴 수 있었기에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었는데, 아로셀은 기본능력치가 일반 아처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인지라 화살 한방에 적들이 픽픽 쓰러지는 통쾌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덧글
두목 2009/05/04 17:16 # 답글
!!! 어째 저는 모르는 캐릭터들 뿐입니다!!!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동안 좀 바쁘다보니 한동안 뭐 한게 없네요.
심지어는 울두아르도 못가봤지 말입니다 :(
어쨌든, 다시 왔습니다.!!
디바이스 2009/05/12 10:11 #
오랜만입니다 두목님.바쁘셨군요. 뭐 저도 울두아르가 나오고 나서 바로 계정이 끝나서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한동안은 와우에서 손을 떼고 조금 인간답게 살아볼까 합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와우 폐인게임 맞아요;ㅁ;
Lysia S. 2009/05/12 08:0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로군요-_-;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오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아무튼, 흥미로운 문답인 관계로 일단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어요. -_-;
디바이스 2009/05/12 10:06 #
오랜만입니다.저도 상당히 바빠서 게임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네요.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만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시아님은 잘 지내셨는지..
리시아님의 홀릭캐릭터라니 좀 기대되는군요.
changwall 2009/05/12 17:08 # 답글
아로셀...적으로 나오면 참 환장하게 강해서 까다롭던 캐릭이었죠. 스테이지 자체가 적군이 고지대라서 공격하기도 힘들고...엉엉 ;-; 전 택틱스 오우거 여캐중에선 세리에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