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하라! 갈채하라!!
시내쪽에서 핸드폰 영업을 하는 친구의 '근처에 일본라면집 생겼다' 는 제보를 듣고 바로 수색을 시작하여 찾은 그곳.
'사쿠라' 라는 흔한 이름을 가진 일본음식점이었습니다. 친구가 말한대로 일본라면집은 아니고 그냥 일본요리 전문점. 나베요리가 중심메뉴더군요. 특이하게도 점심메뉴와 저녁 메뉴가 따로 있더군요.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점심 때 다녀와서 각각의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스키야키와 돈코츠 라멘. 라멘 전문이 아닌지라 돈코츠 딱 한종류 뿐이었지만, 진짜 간만에 먹어보는 라멘인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키야키는 처음 먹어보는지라 비교평가는 할 수 없지만 일단 맛있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숟가락 놓지 않았으면 고기를 한없이 추가시킬 뻔 했습니다. ㄷㄷ 같이 먹었던 친구 두놈 중 한명은 스키야키가 마음에 들었다 하고, 다른 한명은 라멘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일요일 점심에는 저와 친구 세명이 가서 키츠네 우동 둘, 덴푸라 우동, 오야코동을 먹었습니다. 오오모리로 시켰는데 한국인지라 양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맛도 있었지요. 오야코동을 먹은 친구는 달달한 맛이 마음에 별로 안들었는지 조금 남겼는데, 제가 남은 걸 다 먹어치웠습니다. 그 친구녀석만 제외하면 다들 자기가 시킨 메뉴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자고 했는데, 남은 메뉴가 <모츠나베, 쟝코나베, 샤부샤부, 히야시 우동, 카레우동, 카키아게동, 카레라이스> 정도.. 다음에 가면 카레우동을 시켜 볼 생각이지만... 카레우동은 잘하는 곳과 못하는 곳의 맛의 차이가 정말 심각하기에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아무튼 특별한 맛집이 없던 이곳에 자주 찾아갈 만한 좋은 음식점이 생겨서 참 좋네요.
시내쪽에서 핸드폰 영업을 하는 친구의 '근처에 일본라면집 생겼다' 는 제보를 듣고 바로 수색을 시작하여 찾은 그곳.
'사쿠라' 라는 흔한 이름을 가진 일본음식점이었습니다. 친구가 말한대로 일본라면집은 아니고 그냥 일본요리 전문점. 나베요리가 중심메뉴더군요. 특이하게도 점심메뉴와 저녁 메뉴가 따로 있더군요.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점심 때 다녀와서 각각의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스키야키와 돈코츠 라멘. 라멘 전문이 아닌지라 돈코츠 딱 한종류 뿐이었지만, 진짜 간만에 먹어보는 라멘인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키야키는 처음 먹어보는지라 비교평가는 할 수 없지만 일단 맛있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숟가락 놓지 않았으면 고기를 한없이 추가시킬 뻔 했습니다. ㄷㄷ 같이 먹었던 친구 두놈 중 한명은 스키야키가 마음에 들었다 하고, 다른 한명은 라멘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일요일 점심에는 저와 친구 세명이 가서 키츠네 우동 둘, 덴푸라 우동, 오야코동을 먹었습니다. 오오모리로 시켰는데 한국인지라 양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맛도 있었지요. 오야코동을 먹은 친구는 달달한 맛이 마음에 별로 안들었는지 조금 남겼는데, 제가 남은 걸 다 먹어치웠습니다. 그 친구녀석만 제외하면 다들 자기가 시킨 메뉴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자고 했는데, 남은 메뉴가 <모츠나베, 쟝코나베, 샤부샤부, 히야시 우동, 카레우동, 카키아게동, 카레라이스> 정도.. 다음에 가면 카레우동을 시켜 볼 생각이지만... 카레우동은 잘하는 곳과 못하는 곳의 맛의 차이가 정말 심각하기에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아무튼 특별한 맛집이 없던 이곳에 자주 찾아갈 만한 좋은 음식점이 생겨서 참 좋네요.



덧글
썰린옹 2009/06/23 16:42 # 답글
저희동네도 근처에 맛집이 없어서 맨날 닭만 시켜 먹었는데 부럽네요. 하긴 라멘집이 생겨봤자 전 돈이 없어서 너구리나...=ㅁ=
디바이스 2009/06/25 11:54 #
최근 운동하느라 소프트를 안사다보니 약간은 돈이 있어서 그걸로 때우고 있습니다.그리고..카드질하느라 금전감각이 조금 떨어진 것도 있고..조만간 크게 데일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