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은 배가 고프면 음식 레시피나, 음식 사진이나, 음식 포스팅을 보면서 허기를 달래는 요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초딩때부터 계속되온 오래된 습관이지요.
요즘들어 음식밸리에 자주 드나드는데, 포스팅을 보면 서울쪽의 홍대에 맛있는 집이 많은 것 같더군요. 게다가 유명한 라멘집은 그쪽에 몰려있는 것 같아서 더욱 끌립니다. 여기서는 제대로 된 라멘을 먹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
서울에 누님도 계시니 누님과 매형과 눈에 넣으면 무지 아플 것 같은 조카놈이나 보러 올라가는 것을 구실삼아, 홍대쪽에서 이런저런 맛집을 좀 돌아볼까 합니다.
빈곤한건 여전하지만, 조만간 급여도 나오고... 일단 카드도 있으니..
아아아.. 카드가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수중에 돈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절제하기가 힘들어요.
예전에 현금만 이용할 때는 철저한 계산과 수도승과 같은 절제력을 발휘했는데, 이 무슨꼴이야 ㅜㅠ
요즘들어 음식밸리에 자주 드나드는데, 포스팅을 보면 서울쪽의 홍대에 맛있는 집이 많은 것 같더군요. 게다가 유명한 라멘집은 그쪽에 몰려있는 것 같아서 더욱 끌립니다. 여기서는 제대로 된 라멘을 먹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
서울에 누님도 계시니 누님과 매형과 눈에 넣으면 무지 아플 것 같은 조카놈이나 보러 올라가는 것을 구실삼아, 홍대쪽에서 이런저런 맛집을 좀 돌아볼까 합니다.
빈곤한건 여전하지만, 조만간 급여도 나오고... 일단 카드도 있으니..
아아아.. 카드가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수중에 돈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절제하기가 힘들어요.
예전에 현금만 이용할 때는 철저한 계산과 수도승과 같은 절제력을 발휘했는데, 이 무슨꼴이야 ㅜㅠ



덧글
썰린옹 2009/10/13 15:01 # 답글
배가 고프면 음식 사진 등을 보면서 허기를 달래시다니 신기하네요. 전 뱃속의 거지가 더욱 요동을 치던데 말입니다.
디바이스 2009/10/13 15:25 #
일종의 세뇌같은 것이랄까요., 뇌내망상으로 그 맛을 음미해버린다능.. 배가 요동을 치긴 한데 식욕이 생기진 않습니다.뭐랄까 저도 참 중증이군요.
흐뢰스베르그 2009/10/13 18:00 # 답글
저도 맛난거 먹고 싶은데 말입니다;ㅅ;의정부 맛집은 어디 있을까요;ㅅ;
디바이스 2009/10/14 10:50 #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못했지만..
antidust 2009/10/13 23:29 # 삭제 답글
저도 곧 집으로 인생 첫번째 신용카드가 날아올텐데...뭔가 예습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대문 그림은 리오 맞지요?
디바이스 2009/10/14 10:57 #
신용카드가 있다고 해도 제대로 계산이 맞으면 소비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부디 할부에는 주의하시길 ㅜㅠ 눈에 보이는 잔고가 잔고가 아니라 '어? 돈 좀 여유롭네?' 하고 쓰다가 나중에 할부금이 결제되면서 으악 대출혈!진님이야 지름도 많이 해 보셨을 테고 관리도 철저하실 것 같으니 크게 걱정은 없지만 주의 또 주의입니다.
아 그리고 대문은 리오 맞습니다. 후.. 리오 덕후가 어디 가겠습니까 ㅋㅋ